【월드컵 예선전】09월10일 키르기스스탄 vs 우즈베키스탄 월드컵 예선
작성자 정보
- 손오공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1 조회
- 목록
본문
키르기스스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A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이란전에서 경기력에 차이점과 비교해서는 1실점은 긍정적일 수 있었던 키르기스스탄이다. 어떻게 본다면 최종예선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성공적이지만 [ Dolen Omurzakov Stadium ]에서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승점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키르기스스탄이 전술적으로도 공격에서 보여주게 될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나가주는지가 중요해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우즈베키스탄전도 아직은 스쿼드에 격차를 고려해보아야하는 팀이라는 점에서도 키르기스스탄에 수비후에 역습전술을 기대해보고싶은 경기이다.
홈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키르기스스탄에게는 전술적으로 조엘 코조와 굴지깃 알리쿨로프에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 자체를 아직은 기대해보기가 쉽지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5-3-2 포메이션 전술로 홈이지만 주도권 경쟁을 선택하기보다는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이란전과 마찬가지로 수비에 더 초점을 맞추어나가는 플레이로 안정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만큼, 알렉산더 미스첸코-발레리 키친-타미르란 코주마예프-크리스티얀 브라우즈만-카이라트 지르갈벡울루에 수비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에르잔 토코타예프 골키퍼까지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다시한번에 수비가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본다.
우즈베키스탄 -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A 1라운드 [ 1승 ]을 기록하면서, 북한과의 스타트에서도 결과가 기대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우즈베키스탄이 어떻게 본다면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전술 자체를 목표로해서, 현실적으로 A조에서 이란-아랍에미리트와의 경쟁이 현실적인 가운데서 우즈베키스탄도 수비적으로는 인정받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즈베키스탄도 팀에 단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만한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에 더 초점을 맞추어나가는 플레이를 선택해서, 북한전보다 키르기스스탄전에서 다시한번 공격에서의 전술자체를 선택해서 어떻게 우즈베키스탄에 결정력이 살아나주는지를 기대해본다.
1라운드에서 승리에 기억을 살려나가주어야하는 우즈베키스탄에게는,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중심이 된 공격라인에서의 더 경쟁력을 보여주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5-3-2 포메이션 전술이 유지가 되는 시점에서 키르기스스탄전은 상대적으로 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와 코지아크바르 알리자노프에 풀백들도 측면에서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을 선택해서 득점력이 어떻게 살아나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 경기라고 보는 만큼, 오딜존 함로베코프-오타벡 슈큐로프-자롤리딘 마사리포프에 미드필더 라인을 중심으로해서 원정경기이지만 주도권에 차이는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매치업이라는 점에서 오스톤 우루노프까지 공격라인에서의 결과를 한번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이다.
최종결론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아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그룹A 2라운드 맞대결, [ Dolen Omurzakov Stadium ]에서 키르기스스탄도 최종예선에서는 조엘 코조와 굴지깃 알리쿨로프를 통해서 보여주게 될 팀에 공격전술보다는, 키르기스스탄은 전체적으로 공격라인에 움직임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알렉산더 미스첸코-발레리 키친-타미르란 코주마예프-크리스티얀 브라우즈만-카이라트 지르갈벡울루에 수비라인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우즈베키스탄은 북한을 공략하는데 성공했지만 마찬가지로 수비적으로의 경쟁력과 비교해서는 오스톤 우루노프와 엘도르 쇼무로도프에 결정력은 아직은 물음표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이번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도 원정경기라는 사실까지 더해본다면 언더가 유력해보이는 라운드라고 생각해보고싶다.
※ 잡자 3줄요약
우즈베키스탄 승리
기준점 2.5 언더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