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NBA 1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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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오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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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NBA 11경기
홈팀 : 올랜도 매직(2승1패)
지난시즌 동부 5위를 기록한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상대로 111-12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브루클린 네츠 상대로 116-10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1-42), 범실(19-18), 3점슛(17개 -13개)의 결과. 프란츠 바그너(23득점)가 분전했지만 반케로가 침묵했고 상대에게 53.5%의 야투 성공률을 허락한 경기. 지난시즌 팀의 골칫거리였던 팀 3점슛 생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영입한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3득점)가 침묵했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상대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했고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인디애나 페이서스(1승2패)
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다. 지난시즌 동부 6위를 기록한 인디애나는 직전경기(10/28)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4-11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뉴욕닉스 상대로 98-12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36-52), 범실(21-19), 3점슛(13개 -11개)의 결과.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와 턴오버 그리고 팀 기동력 싸움에서 밀린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조직적인 팀 수비에서 실수가 나왔고 마일스 터너가 골밑 수비에서 문제점이 나타났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대결에서 밀렸고 결과적으로 헛심만 쓰게 되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홈에서 97-111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올랜도 매직 : 조나단 아이작(B급)
인디애나 : 제임스 와이즈먼(C급-시즌 아웃)
베팅추천
전일 경기에서 헛심만 잔뜩 쓴 인디애나가 패배의 휴유증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타이밍 이다. 반케로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코어러의 역할을 해낼 것이며 홈경기의 유리함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올랜도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올랜도 매직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올랜도 매직 핸디캡 승리
# 홈팀 : 애틀란타 호크스(2승1패)
애틀란타는 연속경기 일정이다.지난시즌 동부 10위를 기록한 애틀란타는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상대로 104-1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125-12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9-45), 범실(19-10), 3점슛(10개 -16개)의 결과. 디존테 머레이가 팀을 떠나면서 올스타 백코트 조합이 강제 해산 된 가운데 트레이 영(24득점)이 혼자서만 10개 턴오바를 기록하자 팀 전체가 흔들린 경기. 상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했으며 팀 기동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상황. 또한, 온예카 오콩우의 휴식 구간에 클린트 카펠라의 좁은 수비 범위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워싱턴 위저즈(2패)
지난시즌 동부 14위를 기록한 워싱턴은 직전경기(10/27)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16-135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5) 홈에서 보스턴 셀틱스 상대로 102-12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7-47), 범실(15-15), 3점슛(15개 -18개)의 결과. 조던 풀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기록했고 빅맨 자원이 되는 요나스 발렌슈나스를 영입한 효과가 나타났지만 에이스가 되는 카일 쿠즈마가 4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리는 등 야투 난조로 팀 생산성이 떨어졌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경기. 팀이 흐들릴때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부족했던 상황. 또한,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 호크스가 홈에서 99-127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애틀랜타 :고베 부프킨(D급)
워싱턴 위저즈 : 말콤 브로그던(B급), 사디크 베이(C급)
베팅추천
워싱턴은 카일 쿠즈마가 개막후 2경기 9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실패하는 등 슛 감각이 올라오지 못한 모습 이다. 다만, 핸디캡 범위는 과하다고 생각되며 두 팀 모두 빠른 공수 전환을 보여줄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애틀란타 호크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워싱턴 위저즈 핸디캡 승리
홈팀 : 보스턴 셀틱스(3승)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은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상대로 124-1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5) 원정에서 워싱턴 위저즈 상대로 122-102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8-44), 범실(10-14), 3점슛(22개 -14개)의 결과.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37득점)과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24득점)이 승부처에 힘을 냈던 상황. 또한, 메인 볼핸들러 즈루 홀리데이가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데릭 회이트는 고비때 마다 3점슛을 기록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결장했지만 알 호포드, 니미아스 쿠에타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강한 뒷심을 보여줬다.
원정팀 : 밀워키 벅스(1승2패)
밀워키는 백투백 원정이다. 지난시즌 동부 3위를 기록한 밀워키는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브루클린 네츠 상대로 102-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시카고 불스 상대로 122-13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43-47), 범실(18-12), 3점슛(10개 -16개)의 결과. 야니스 아테토쿤보(22득점,12리바운드), 데미안 릴라드(21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지 못하는 가운데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터프한 3점슛 시도가 많아졌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이 원정에서 91-104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보스턴 : 크리스탑 포르징기스(A급). 샘 하우저(C급)
밀워키 벅스 : 크리스 미들턴(A급-양측 발목 수술 무기한 아웃) AJ 그린(C급- 불투명)
베팅추천
보스턴은 개막후 3연승의 과정에서 볼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좋았으며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낸 후 와이드 오픈을 만드는 패턴플레이의 완성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밀워키는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출전은 하고 있지만 부상이 있는 몸 상태. 백투백 원정에서 쉬어갈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타이밍.
가능성이 높은 선택 =>보스턴 셀틱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보스턴 셀틱스 핸디캡 승리
홈팀 : 마이애미 히트(1승1패)
지난시즌 동부 8위를 기록한 마이애미는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114-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4) 홈에서 올랜도 매직 상대로 97-116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3-46), 범실(13-17), 3점슛(14개 -13개)의 결과. 테리 로지어(19득점)가 2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펼쳤고 개막전에서 부진했던 지미 버틀러(26득점)와 타일러 헤로(22득점)가 함께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승부처에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으며 뱀 아데바요의 리바운드와 야투가 중요한 순간 마다 나왔던
상황.
원정팀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3패)
지난시즌 동부 15위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홈에서 스턴 셀틱스 상대로 118-12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01-113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4-38), 범실(14-10), 3점슛(14개 -22개)의 결과. 케이드 커닝햄(21득점,10어시스트), 제이든 아이비(26득점)가 분전했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갈수 있는 베테랑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영입한 효과도 느깔수 있었지만 턴오버로 분위기를 빠앗기고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한번의 돌파에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원정에서 104-101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의 결과.
부상자
마이애미 히트 : 케빈 러브(B급), 리처드슨(C급)
디트로이트 : 보비 클린트만(D급), 오사르 톰슨(D급)
베팅추천
상대전 6연승을 기록중이며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는 마이애미의 시스템 농구가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다만, 27연패라는 NBA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세우며, 무너졌던 디트로이트가 올시즌 아직까지 승리가 없지만 보스턴과 접전을 펼치는 등 경기력 자체는 발전한 모습 이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 반영해야 할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마이애미 히트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디트로이트 핸디캡 승리
홈팀 : 뉴욕닉스(1승1패)
지난시즌 동부 2위를 기록한 뉴욕은 직전경기(10/26) 홈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23-98 승리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3) 홈에서 보스턴 셀틱스 상대로 109-13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4-33), 범실(11-15), 3점슛(12개 -3개)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25득점)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범실, 3점슛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경기.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지만 이적생 칼 앤서니 타운스(21득점, 15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OG 아누노비(14득점)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새롭게 영입한 미칼 브릿지스(21득점)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조쉬 하트(20득점, 10리바운드)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승)
지난시즌 동부 4위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워싱턴 위저즈 상대로 135-1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상대로 113-101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7-47), 범실(15-15), 3점슛(18개 -15개)의 결과. 도노반 미첼(30득점)과 다리우스 갈란드(23득점)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했으며 7명의 선수가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 카리스 리버트의 야투와 어시스트도 지원 되었으며 에반 모블리와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도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원정에서 107-98 승리를 기록했다.
부상자
뉴욕: 미첼 로빈슨(B급),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 마일즈 맥브라이드(D급)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맥스 스트러스(B급), 에모니 베이츠(D급)
베팅추천
뉴욕은 가장 훌륭한 오프시즌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 영입 효과가 크게 나타날수 있는 상대가 클리블랜드라고 생각 된다. 다만, 클리블랜드의 시즌 초반 기세가 만만치 않은 만큼 실전 베팅에서 승패의 접근 보다는 오버 가능성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홈팀 : 토론토 랩터스(1승2패)
지난시즌 동부 12위를 기록한 토론토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상대로 101-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115-107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6-41), 범실(20-13), 3점슛(10개 -14개)의 결과. 임마누엘 퀴클리, RJ 배럿, 브루스 브라운, 스카티 반스, 야곱 퍼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데 임마누엘 퀴클리, RJ 배럿의 결장 속에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았고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발생한 경기. 승부처 루즈볼 다툼에 밀렸고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던 상황.
원정팀 : 덴버 너게츠(2패)
지난시즌 서부2위를 기록한 덴버는 직전경기(10/27) 홈에서 LA 클리퍼스 상대로 104-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5) 홈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상대로 87-10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7-44), 범실(10-16), 3점슛(14개 -12개)의 결과. 이 시대 최고의 빅맨 니콜라 요키치가(41득점)가 커리어 하이 3점슛(7개)을 성공시켰고 자말 머레이(22득점)가 분전했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벤치의 에이스 러셀 웨스트브룩의 부진이 뼈아팠던 경기. 1대1 수비에서 자주 뚫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러셀 웨스트브룩, 다리오 사리치를 영입했지만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레지 잭슨, 저스틴 할러데이, 블랏코 찬차르가 팀을 떠난 공백이 더 크게 나타났고 주전 백코트 조합의 시너지 효과도 미비했던 상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토론토 랩터스가 원정에서 119-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
부상자
토론토 랩터스 : 브루스 브라운(C급), RJ 배럿(A급- 경기당일 결정), 임마누엘 퀴클리(A급- 경기당일 결정)자코베 월터(D급)
덴버 너게츠 : 데이런 홈즈(C급)
베팅추천
니콜라 요키치를 제어하기 힘든 토론토의 전력 이다. 다만, 다음날 홈에서 블루클린을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덴버가 되며 토론토는 RJ 배럿, 임마누엘 퀴클리의 복귀 가능성이 문이 열려있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 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덴버 너게츠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홈팀 : 멤피스 그리즐리스(2승1패)
지난시즌 서부 13위를 기록한 멤피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홈에서 올랜도 매직 상대로 124-1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휴스턴 로켓츠 상대로 108-128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2-41), 범실(18-19), 3점슛(13개 -17개)의 결과. 자 모란트(16득점, 10어시스트)가 건강하게 복귀한 에이스의 부활을 신고했고 데스먼드 베인, 산티 알다마(22득점)의 야투가 터진 경기. '블록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으며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통해서 수비 리바운드 만큼은 지켜냈고 세컨 유닛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또한, 퍼듀 대학을 NCAA 결승 무대까지 이끈 224cm의 장신 잭 이디 대신 출전 시간을 늘린 제이 허프(18득점)가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원정팀 : 시카고 불스(1승2패)
지난시즌 동부 9위를 기록한 시카고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홈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상대로 95-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직전경기(10/26) 원정에서 밀워키 벅스 상대로 133-122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61-54), 범실(26-10), 3점슛(15개 -8개)의 결과. 잭 라빈(22득점)이 분전했지만 백코트 에이스 더마 드로잔 대신 올시즌 팀의 리딩을 책임져야 하는 이적생 조쉬 기디가 코비 화이트, 잭 라빈, 패트릭 윌리엄스,니콜라 부세비치와 함께 베스트5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대결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와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이후 속공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홈에서 110-11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성적
부상자
멤피스 그리즐리스 : 자렌 잭슨 주니어(A급), 잭슨(D급), 루크 케너드(B급), 캠 스펜서(D급),빈스 윌리엄스 주니어(C급)
시카고 불스 : 없음
# 베팅추천
3점슛 생산력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멤피스가 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멤피스 그리즐리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홈팀 : 샌안토니오 스퍼스(1승1패)
지난시즌 서부 14위를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10/27) 홈에서 휴스턴 로켓츠 상대로 109-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5) 원정에서 댈러스 매버릭스 상대로 109-120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9-34), 범실(17-10), 3점슛(8개 -13개)의 결과. 데빈 바셀이 결장했지만 224cm라는 큰 신장에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압도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빅터 웸반야마(29득점)가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던 경기. 제레미 소찬의 지원사격도 나왔으며 유망주들이 성장이 기대가 되는 세컨 유닛의 수비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다만, 1번 자원 크리스 폴(3득점, 9어시스트)의 적극적인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는 것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원정팀 : 휴스턴 로켓츠(1승2패)
지난시즌 서부 11위를 기록한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상대로 106-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상대로 128-108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4-49), 범실(10-17), 3점슛(13개 -8개)의 결과. 제일런 그린(29득점)이 분전했지만 알페렌 센군, 프레드 반블리트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세컨 유닛이 가동 될때는 유기적인 움직임 속에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알페렌 센군의 휴식구간에는 스티븐 아담스의 결장 탓에 골밑 수비가 되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하루 휴식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올시즌 1차전 승리로 샌안토니오가 상대전 4연패를 끊은 상황.
부상자
샌안토니오 스퍼스 : 데빈 바셀(A급-11월2일 재검진)
휴스턴 로켓츠 : 스티븐 아담스(B급-경기 당일 결정)
베팅추천
휴스턴이 한 박자 빠른 패스 게임을 선보이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할 것이다. 샌안토니오는 주전 슈탕 가드 데빈 바셀이 결장하며 크리스 폴의 에너지가 예전만 못하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휴스턴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휴스턴 핸디캡 승리
홈팀 : 댈러스 매버릭스(1승1패)
지난시즌 서부 5위를 기록한 댈러스는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피닉스 선즈 상대로 102-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5) 홈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상대로 120-10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6-46), 범실(8-11), 3점슛(13개 -14개)의 결과. 돈치치(40득점, 4어시스트, 10리바운드), 카이리 어빙(22득점)이, 클레이 탐슨(19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은 동일했지만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어렵게 득점하고 너무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가 나타났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유타 재즈(2패)
지난시즌 서부 12위를 기록한 유타는 직전경기(10/26)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로 86-127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4)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상대로 124-126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4-61), 범실(21-13), 3점슛(9개 -20개)의 결과. 1쿼터 부터 시종일관 상대에게 끌려다녔고 3쿼터 중반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 경기.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 전환이 느렸으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는 없었던 상황. 또한, 빅 라인업을 가동할때는 팀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원정에서 115-10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성적
부상자
댈러스 매버릭스 : 단테 엑섬(B급-11월20일 재검진)
유타 재즈 : 조니 주장(D급), 아이제아 콜리에르(D급)
베팅추천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라는해결사를 2명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올시즌 전력을 강화한 댈러스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댈러스 매버릭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댈러스 매버릭스 핸디캡 승리
홈팀 : 피닉스 선즈(2승1패)
지난시즌 서부 6위를 기록한 피닉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홈에서 댈러스 매버릭스 상대로 114-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16-123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6-46), 범실(11-8), 3점슛(14개 -13개)의 결과. 타이어스 존스(8득점, 7어시스트)가 새로운 1번 포지션의 주인공 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케빈 듀란트(31득점), 데빈 부커(21득점)가 승부처에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블래들리 빌이 결장했지만 신인 라이언 던이 커리어 첫 선발 출전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어준 상황. 또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로이스 오닐의 모습이 나왔고 컨트롤 타워로서 패스 능력이 좋은 유서프 너키치의 연계 플레이도 살아난 승리의 내용.
원정팀 : LA레이커스(3승)
LA레이커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0/27) 홈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상대로 131-12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피닉스 선즈 상대로 123-116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5-32), 범실(19-19), 3점슛(14개 -15개)의 결과. 4쿼터(44-33)에만 16득점을 몰아치는 가운데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르브론 제임스(32득점, 10어시스트, 14리바운드)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앤써니 데이비스(31득점)가 승부처에 힘을 냈던 경기. 디안젤로 러쎌(16득점)도 오스틴 리브스(16득점)와 함께 돌파 옵션을 통해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던 상황. 또한, 하치무라 루이(18득점)의 야투도 자원 되었고 2경기 연속 된 역전승의 결과였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피닉스 선즈가 원정에서 116-123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피닉스 선즈 : 없음
LA레이커스 : 재러드 밴더빌트(B급), 11월4일 재검진), 크리스챤 우드(B급, 11월4일 재검진), 크리스티안 콜로코(D급-출전 의심),
베팅추천
홈에서의 LA레이커스와 원정에서 LA레이커스는 차이가 있다. 원정에서의 불안 때문에 ESPN의 이번 시즌 가장 몰락할 것 같은 팀을 꼽는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에서 1위의 불명예를 차지한 LA레이커스가 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피닉스 선즈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피닉스 선즈 핸디캡 승리
홈팀 : 새크라멘토 킹스(2패)
지난시즌 서부 9위를 기록한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10/27)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7-131 패배를 기록했으며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25) 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상대로 115-117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2-45), 범실(19-19), 3점슛(15개 -14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디 애런 팍스(28득점, 10어시스트)와 새롭게 영입한 더마 드로잔(23득점)이 제 몫을 해냈고 도만타스 사보니스(29득점, 10어시스트, 12)의 트리플더블도 나왔지만 4쿼터(33-44)에 수비가 무너진 경기. 3점슛 실패 이후에는 상대의 돌파 옵션에 너무 쉽게 찬스를 허용했던 상황. 다만, 3점슛 생산성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슛을 던지기전 까지 패스 게임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승2패)
포틀랜드는 백투백 원정이다. 지난시즌 서부 15위를 기록한 포틀랜드는 직전경기(10/28) 홈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125-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103-10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51-39), 범실(15-14), 3점슛(14개 -8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27득점)와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28득점)가 동시에 터졌고 스쿳 헨더슨이 승부처에 운동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적중시킨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34득점, 13리바운드)이 골밑 수비 및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했고 상대의 턴오버를 응징하는 속공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홈에서 121-82 승리를 기록했다.
부상자
새크라멘토 킹스 : 데빈 카터(D급) 올랜도 로빈슨(D급)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든 샤프(B급), 마티세 타이불(C급), 로버트 윌리엄스 3세(C급)
베팅추천
다음날 원정에서 유타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새크라멘토 이지만 홈에서의 승리는 결코 놓칠수 없다. 직전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더마 드로잔의 영입으로 디애런 팍스 그리고 이타적인 플레이에 능한 도만타스 사보니스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새크라멘토 였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새크라멘토 킹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새크라멘토 킹스 핸디캡 승리
10월 29일 NBA 11경기